고성 상리면 WG스포츠파크고성 실외 연습장 직접 가본 솔직한 기록
주말 오전에 고성 상리면 쪽으로 움직이다가 WG스포츠파크고성에 들렀습니다. 실외골프연습장은 한동안 실내 위주로만 다니다 보니 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직접 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차에서 내리기 전부터 주변이 트여 보여서 괜히 어깨를 한 번 돌려봤습니다. 도심 안쪽 시설처럼 입구부터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연습하러 온 분들의 움직임도 차분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몇 박스만 치고 가려 했는데 막상 타석 앞에 서니 공이 떠가는 거리와 탄도를 계속 확인하게 됐습니다. 바람이 약간 있었지만 오히려 실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살아났습니다. 혼자 속으로 오늘은 힘 빼는 연습만 하자고 정하고 들어갔습니다. 1. 표지판 보고 들어갔습니다 WG스포츠파크고성은 고성 상리면 쪽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주변 풍경이 넓게 펼쳐지는 구간에서 찾게 됩니다. 저는 내비게이션을 켜고 갔지만 마지막 진입길에서는 표지와 건물 방향을 함께 보면서 들어갔습니다. 큰 도로에서 갑자기 복잡한 골목으로 깊게 들어가는 느낌은 아니어서 초행길이어도 부담이 덜했습니다. 다만 실외골프연습장은 장비를 챙겨 이동하는 일이 많으니 차로 방문하는 쪽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주차는 도착 시간에 따라 여유가 달라질 수 있어 보였고, 저는 오전이라 차를 세운 뒤 클럽을 꺼내는 동선이 길지 않았습니다. 괜히 트렁크 앞에서 장갑부터 찾다가 한 번 웃었습니다. 입구 주변은 시야가 막히지 않아 처음 방문해도 어디로 움직여야 할지 금방 감이 잡혔습니다. 골린이 꺽쇠 WG스포츠파크고성 골프장 가격 및 코스 후기 2024년 6월 방문 후기입니다 꺽쇠는 골프 초보입니다 2023년 3월부터 골프채 잡아보기는 했지만 무리하다가... blog.naver.com 2. 공 소리가 먼저 들렸습니다 안으로 들어서기 전부터 타석에서 공 맞는 소리가 일정하게 들렸습니다...